논현동 대가방, 가격 눈길. 논현동 대가방이 8일 인기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논현동 대가방은 20년째 운영하고 있는 중식당으로 탕수육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 JTBC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논현동 대가방, 탕수육 가격은 '2만 원'

논현동 대가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논현동 대가방의 가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논현동 대가방은 JTBC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됐다.

논현동 대가방은 20년째 영업하고 있는 중식당으로 옛날식 전통 탕수육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다.

김희철은 논현동 대가방의 탕수육을 "소스가 정말 내 눈동자처럼 투명하더라"고 평해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궜다.

논현동 대가방의 탕수육은 2만 원, 광둥식 탕수육은 2만 2000원으로 알려졌다.

논현동 대가방의 탕수육 가격을 들은 누리꾼들은 "논현동 대가방, 맛있겠다" "논현동 대가방, 생각보다 저렴하네" "논현동 대가방, 양이 얼마나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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