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이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진 완벽한 모델 몸매를 뽐내고 있다. / 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성경,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사진 공개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이성경 발리'

이성경이 지난해 1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달 발리. 드레스에 호텔 슬리퍼 신고 촬영 끝나자마자 재빠르게 올라오는 중. 끝났다고 저렇게까지 행복해 보이다니. 끝나자마자 더 빨리 올라온. 메이크업의 달인 조이나라님이 찍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하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위에서 찍은듯 한 이 사진은 파도치는 바다, 초록색 식물들과 이성경이 잘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슬리퍼를 신고 장난스레 찍은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이성경은 작은 얼굴과 가녀린 어깨,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이성경, 진짜 예뻐요" "이성경, 너무 야해!" "이성경, 언니의 해밝은 미소 부러워" "이성경, 언니 몸매" "이성경 대박" 등의 반응을 담은 댓글을 게재했다.

sseoul@tf.co.kr

[인기기사]

· 여성은 알 수 없는 충격의 성기 자학 '위험한 장난'

· 섹시녀의 탄생 '가슴은 올리고 엉덩이는 탱탱하게!'

· 섹시女, 마트 주차장서 '팬티급' 핫팬츠 입고 활보

· 엠마 왓슨, 훌러덩 벗고 'G컵 가슴 노출?' 논란

· 보배드림 '다꼴녀', 버스서 속옷 보일 듯 아찔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