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예원은 게임 광고 화보 속에서 보는 이를 끌어 당기며 손짓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제국

예원, 배꼽티+핫팬츠 입고 '상큼발랄'하게!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예원의 RPG 게임 모델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카카오게임하기에서 출시된 '오즈헌터' 모델로 발탁된 예원은 화보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화보 속 예원은 앙증맞게 양 갈래로 머리를 땋아 묶은 채 민소매의 상의를 입고 배꼽을 드러냈다.

예원은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살려 장시간 계속된 촬영 현장의 엔돌핀 역할을 톡톡이 했다고.

예원은 마치 보는 이들을 빨아 당길 듯 손을 잡고 손짓하고 있다.

sseoul@tf.co.kr

[인기기사]

· 섹시女, 마트 주차장서 '팬티급' 핫팬츠 입고 활보

· 엠마 왓슨, 훌러덩 벗고 'G컵 가슴 노출?' 논란

· 보배드림 '다꼴녀', 버스서 속옷 보일 듯 아찔한 자세

· '음란 마귀' 테스트! 당신의 음란 지수는 몇 점?

· 가슴 크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 편하게 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