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는 지난해 11월 SNS에 둘째 언니 사진을 공개했다./ 서우 인스타그램

서우, SNS에 남다른 미모 자랑한 언니 사진 올려 '눈길'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배우 서우가 SNS에 공개한 친언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서우는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둘째 언니, 보고 싶다. 다시 뉴욕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서우의 둘째 언니는 긴 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언니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2007년 '아들'로 데뷔한 서우는 위로 언니 두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eoul@tf.co.kr

[인기기사]

· 보배드림 '다꼴녀', 버스서 속옷 보일 듯 아찔한 자세

· '음란 마귀' 테스트! 당신의 음란 지수는 몇 점?

· 가슴 크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 편하게 사는 이유!

· 놀라운 가슴! 48살 동안 엄마 20대 딸 '2배 사이즈'

· '대박' 터질 듯한 가슴…'초대박' 솟아오른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