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와 박서준의 베드신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엄정화와 박서준은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서 연상 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 tvN '마녀의 연애' 방송 화면 캡처

엄정화, 연하남 박서준에 뜨거운 키스 받아…황홀한 표정 연기 '눈길'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엄정화가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박서준과 연기한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정화와 박서준은 '마녀의 연애' 2화부터 아찔한 19금 스킨십을 보여줬다.

엄정화와 박서준은 격렬하게 키스를 나눈 뒤 침대로 향했다. 박서준은 엄정화의 몸 위에 올라가 상의까지 탈의하고 적극적 태도를 보였다.

침대에 누워 엄정화와 키스를 계속 나누던 박서준은 이내 엄정화의 목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엄정화는 눈을 지긋이 감고 입을 살짝 벌려 황홀한 기분을 표현했다.

엄정화의 짧은 치마로 드러난 볼륨 있는 허벅지가 엄정화와 박서준의 베드신에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엄정화와 함께 연기한 박서준도 등과 팔, 복부의 근육을 자랑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엄정화와 박서준은 '마녀의 연애'에서 많은 나이 차를 극복한 연상 연하 커플로 등장해 '연상녀' '연하남'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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