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네티즌들의 끊임 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엄정화의 2004년 앨범 'Eros' 무대도 눈길을 끌고 있다. /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엄정화, 'Eros' 무대 위에서 남성 댄서와 아찔한 분위기 연출 '눈길'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엄정화의 음악이 관심을 받으면서 엄정화가 2004년 발매한 앨범 'Eros' 무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Eros'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금색 민소매 티에 가슴 부분이 노출된 노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엄정화는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엄정화의 구릿빛 피부는 그의 노래 'Eros' 무대에 에로틱한 분위기를 더해줬다.

엄정화의 'Eros' 무대에서 더욱 눈길을 끈 것은 엄정화의 퍼포먼스였다.

엄정화는 'Eros' 무대에서 남성 댄서와 성행위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댄스를 구사했다.

남성 댄서는 손으로 바닥을 짚은채 엄정화의 다리 사이로 다리를 집어 넣고 있다.

엄정화는 곡의 매력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무대 위 퍼포먼스에도 늘 신경을 써왔다.

엄정화의 변함 없는 무대 위 퍼포먼스는 지금까지 엄정화가 가수로서 사랑 받는 하나의 원인이 될 것이다.

엄정화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앞으로 엄정화의 활동에 더욱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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