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출연 이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엄정화가 과거 찍은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 촬영 현장 방송분도 눈길을 끌고 있다. / 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엄정화,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서 다니엘 헤니 유혹하는 섹시한 면모 '눈길'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엄정화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과거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에서 다니엘 헤니와 연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 촬영 당시 다니엘 헤니와 연인 사이를 연기했다.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 다니엘 헤니 편에 함께 나온 엄정화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다.

엄정화는 다니엘 헤니의 유혹에도 고개를 돌리며 외면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엄정화는 구릿빛 피부의 볼륨 있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엄정화의 헝클어진 머리와 무심한 듯한 표정이 영화에서 표현되는 엄정화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엄정화는 무한도전 토토가 이후 SNS 글부터 과거 작품들까지 모두 관심을 받고 있다. 엄정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앞으로 엄정화가 가수나 연기자로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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