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또는 디스토피아적인 상황속에

와이프와 풀밭 구석에 누워잇는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그리고 갓더니 호랑이가 달려듬

주변에 버스? 1층 건물같은 은신처에 애들과 여자들이

있어 그리로 못 가고 다른곳으로 유인햇던 것 같음

꿈속에서 나는 거의 날아다닐 정도로 점프력이 좋고 운동신경이

좋은데 호랑이가 생각보다 날렵해서 잡힐뻔 하는 등 박진감 넘��음

아주 크고 높은 개선문같은 곳에서 따돌리기도 하고 빌딩숲에서 따돗리는데 이때 거의 하늘을 날아다니는데 호랑이도 점프력이 좋아서 거의 같이 날음 이때 2마리인걸 알게됨

어찌어찌해서 은신처로 피햇고 호랑이가 잇는걸 알지만 이상하게도

위험할것 같은데 처음에 누�m던 곳에 다시 누워잇엇고

중간중간 깻던것 같지만 계속 이어지는 바람에 알람도 못 듣고

자고 잇엇는데 회사동료 전화에 깨서 부라부랴 출근함

박진감과 스릴넘치고 점프를 시원시원하게 해서 깻을때 기분이

나쁘지않앗고 계속 꿈을 �f어도 나쁘지 않앗을것 같고 

홀가분하고 재미잇는 꿈인데 호랑이꿈해몽에 흉몽내용이 잇어

조금 찝찝해져서 글 남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