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7 결혼유무 :돌싱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어제 엄마가 손다치셨어요

방금 꾼꿈인데요 

자고일어나니새벽4시3분5분 되는시간이고

시간도 꺼리낌해서 바로 글남겨요

꿈에 제가 어떤곳에서 모르는 남자와 성관계가

끝난상태였는데

갑자기 문을열고 엄마가 들어오더니 엄마가 들어오자

남자는 옷을입고 황급히 도망치듯?나가버렸구요

엄마를따라 문밖을 나가니 그뒤에 여자들이 한8명에서10명이 되는거 같아여

우선 엄마는 오해를 풀어주려고 문따고 빨리 저에게

지금 애들이 난리가 났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해결을해주시려고 하는거같았어요

그리고 그여자들중에 중학교때알던여자 

지금현 남자친구 전여친

나머진 누군지모르겠지만 꿈속에선 가깝게 지내던

사이였던거같아요 근데 다짜고짜 너 거지말이라며?

이러면서 저를 다들 니가잘못한거네 니말을 누가 믿겠냐고 이러길래 제가 억울하다고 하면서 눈물흘리면서

막소리치고 상황을설명해보라고 난 아니다 하면서

해명을 하고있었어요 그리고 청소아주머니?같은분이

바닥을 대걸레로 닦고계셨고 바닥이 눈밟고 식당들어서면  까만 때구정물 같은게 나오잖아요 계속 그게 나와사

아주머니께 이거 제가 할께요 하고 제가 걸레로 더러운

부분을 닦고있었어요

근데 엄마였던거같았던 처음 문열고 들어온사람이

얼굴이 엄마가 아닌거같더라구여

그리곤 밖에 검정색 모범택시 차위에 노란색달린

저한테전화가왔는데 넘겼더니 어떤사람이 전화기를

주면서 받으라길래 받았더니 앞에택시타고있으니까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탈려고 햇더니 뒷자석 앞자석에 

아까 그여자들중4명6명정도되는사람이 타고있었어요

우선 차를타고 가는데 갑자기 사고가 나서 앞좌석

쪽이 엄청찌그러졌어여 근데 차사고난 반대편차가 

계속 더 밀고오려고 하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뒤루후진해서 주차?비슷하게 해서 택시에서 내려서

식당같은곳을갔어요 거기서 한참 난아니다라고 설명하고 

그여자들은 너 그럴줄알았다 이렇게 말로 논쟁하다가

꿈이깼는데 너무 찝찝해서요..

근데 택시기사가 박은게 렉카차?그런느낌이였는데

일부러 갖다가 박은거같았어여 주위에 그렉카차사고난

 사람 지인거같은사람이 그렉카차가 사고나고 일부러

택시쪽으로 더밀어붙쳤더니 지인이 야 야 그만해그만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택시비 지불은 안한거같아요

택시는 엄청 찌그러진 상태였구 다친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곤 내려서 식당으로 간거구요 ...

해몽꼭 부탁드려요 잠이 확깨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