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 앞에서 불꽃 놀아?같은 거를 하고 있어서 집에서 창문으로 구경을 하고 있는데 어떤 중년 남성이 데리고 있던 진돗개?같은 흰 강아지가 그 폭죽 쪽으로 가는 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다 막으려고 쫓아다니는데 그 강아지가 제 집 앞으로 와서 저는 일단 강아지가 위험하니까 달래서 집으로 안고 들어왔어요. 제가 강아지 막 안아주고 예뻐해 주니까 으르렁거리다가 순해졌어요(제가 사실 강아지를 살짝 무서워해요). 그 강아지 주인 아저씨께서 집에 어떻게 오신지는 모르겠는데 들어오셔서 강아지 데리고 가시면서 고맙다고 하셨어요.

2. 엄마랑 저랑 제 언니랑 같이 하얀 강아지를 분양하고 있었는데 아마 엄마 지인께서 조그만 흰 강아지를 주셔서 키울 수가 없으니까 분양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하얀 카니발이라고 하나 그거 큰 차있잖아요 5,6인 승 차요. 그게 분양 받을 집의 차였는데 분양 받는 장소가 어떤 잔디 공원에서 제 방으로 바뀌면서 막 분양하고 있는데 이제 분양하고 나서 강아지한테 마지막 인사하려고 보니까 안 보이는 거에요. 불안해서 막 찾아보니까 제 침대 뒤에 구석에 누가 일부러 집어넣은 것처럼 있어서 조심히 꺼내줬어요.(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나요ㅠ)

+위의 2개의 꿈은 연속으로 꿨어요. 2번꿈 꾼 다음날 실제로는 강아지 말고 고양이를 4마리?3마리를 보고 만졌어요.(집 고양이)<<<관련이 있나 해서.. 해몽 부탁 드려요

참고로저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