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8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5살아이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ㅡ꿈에 친정엄마랑 저랑 길에 서잇엇는데

버스안에서 하희라연예인이 우리를 창밖으로 쳐다보앗어요

그러다 장면이바뀜ㅡ

저어린시절에  항상 큰집가서 제사 지냇거든요

큰집이 굉장히 주변이무섭고.골목많은

우범지대예요.꿈에 엄마랑 제사준비한다고

그큰집에 갓는데.현재 우리아이와 갓어요

아이가 거기서 바지에 똥조금 오줌을삿어요

놀라고당황. .근처 속옷가게가서 팬티사서

새속옷은 바로입힐수없으니 그냥 조금가면

집이나오니 집에서 아이팬티옷 가져오자

생각하고 저혼자 길을나섯어요

골목을지나 쌔한느낌. .역시나 이상한남자가

저를 �i아와서 스킨십할려고 햇고.저는 도망 ��어요

아무가게로 피신가서 소리치니.이범죄자가

가슴한번 만지자하며 다시 도망갓어요.

일단락 안도감에 한숨쉬고.다시 집을향해

걷다가 문이열려잇는 작은 공간이 잇엇는데

거기에 들어가잇엇는데

잇으면서도 좀전처럼 누군가들어올것같은

무서운느낌 . 그래서 문을닫앗는데 안잠겨요

손으로 밀고잇는 도중 누군가 문을밀고

쳐들어올려해요 얼굴도 안본상황ㅡ

굉장히 놀랫고 온몸을다해서

문을밀엇지만 고장나서문이잠기지도 않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급하다고 소리치며 울며

말하니 엄마도 큰집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엇던지

울기만햇어요 . 그러다 실제 심장이뜨거워지고

두근거려서 꿈에서 깨엇낫어요

아무해결 된것도없이 일어나니 굉장히 찝찝하고

공포그자체엿어요.

해몽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