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5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사업을 할려고 가게를 보러다니는중

우선 꿈꾼건 2개이구요.각 다른날에 꾼 꿈입니다

첫번째꿈은 그저께 꾼거예요.

모르는 사람 3명이 바닥에 누워있었고 검은천으로 각각 둘둘말려있었으며 그위에 굵은 밧줄이 칭칭 감겨있었어요.얼굴까지 다 덮여있었는데 모르는사람인지 알겠더라구요,그리고 다른사람이 그 세사람 몸위에 기름을 부워 불을 붙였습니다.일어나지도않고 누운채로 고통스러워하며 세명은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움직였고 밧줄이 먼저 탔는데도 일어나지않더라구요.저는 지켜보고만있었는데 꿈에서 깬뒤에도 기분이 넘 이상했어요ㅜ

두번째꿈은 오늘꾼 꿈입니다

남편과는 사이가좋은데 꿈에서 남편이 다른여자가 생겼다고 이혼을 하자고 했습니다.그여자의 얼굴과 이름도 봤구요.첨보는 얼굴이었어요.원래 남편성격이 뭐하나에 꼽히면 물불안가려서 꿈에서도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정말 슬펐어요.그상태로 짐을 싸고있었고 자식은 없지만 키우는강아지가 있는데 강아지만 둔채로 집을 나왔습니다.그리고 꿈을 깼는데 과일먹고 인터넷으로 꿈검색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그꿈을 이어서 꾸더라구요.

이번에는 제가 살집을 찾다가 못찾아서 호텔에 하루 자면서 시부모님께 연락을 드리는 꿈을 꿨어요.남편은 제연락을 받지도않았고 제가 집을 나온 다음날 바람피운상대여자가 집에온다며 메세지만 받았어요.꿈이지만 넘 슬펐고 시부모님도 시큰둥 했습니다.혼자서 정말 외롭고 서러웠던게 아직도 그감정이 남아있네요

무슨뜻이 있는 꿈일까요?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