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4
결혼유무 :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소송중 

간밤에 또 꾸었습니다.

제가 아기쌍둥이를 낳았답니다.

그런데 임신하지도 않았고 또 출산 과정도 없이,

그냥 방에 앉아 있고, 제 오른쪽엔 막내 딸이(성인)있고

앞에 어떤 아줌마? 인지 아저씨? 인지 제가 아들과 딸을 낳았다고 전해주는 겁니다.

오래전 죽은 전남편을 떠오르면서 옆에 딸에게 엄마가 아들과 딸을 낳았단다.

말을하며 신기해 했습니다.

다시 잠들어 꾼 꿈입니다.

제가 앞에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데 큰 식칼이( 다시 수정합니다) 가슴이 아니라 옆구리쪽?에서 불쑥 나오고

또 앞사람한테 얘기을 하고 나면 식칼이 의도지 않게 불쑥 나오기를 여러번 같은 칼이

선명히 보이는 꿈입니다. 상대 여자도 저에 말에 답을 하고, 그러나 분위기는 나쁜지 않았어요.

나올때 어머 칼이 왜자꾸 나오지? 앞사람이 오해 하게? 이런 꿈인데요

스탠으로 된 새칼처럼 보였고 그런데 칼자루까지 보인게 아니라 큰 식칼인데 날까지만 보였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