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64(개띠)
결혼유무 : 사별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건강이 안 좋음

 어젯밤 꿈을 꾼 내용입니다

꿈에 일본에 간걸로 나옴

식당 같은데서  남자 셋이 보였는데

어떤 키 크고

잘 난 남자랑 금방 친해져서  사귀었는 

데 그 남자가 저를 배신해서  다른여자

를 좋아 해서 그 남자에게 식당 같은데

서 앉아서 제가 뭐라 말을 하고 있었고

그 말을 사돈(친정올케 언니)안테

말을 하니까  언니가 화가나서  독약을

타서  지하철 공사하는 곳에 (땅이

깊고 넓게 파 지고 헐멧 쓴 남자 몇사람

보였음)  거기에 약을 놓아두고

나오는 데  

장면 바꾸어서

사람들 많이 줄 서 있고 의자에는

다른 사람들 짐을 싼 베낭들도

보였고 복잡한 곳을 빠져 나오는데

사돈 언니가 저안테 남자들은  

 저 보다 10살이나

어린  선주(옛날에 일본에서 같이

일하면서 지냈던 동생) 을 좋아 한다고

말을 하고  언니집으로 오는 데

마음은 들킬까봐 겁들 먹고 있었어요

언니집에 도착해서

제가 흰색  커텐 안에 숨었다가

나오고 언니 아는 남자 둘이 들어와서

간단한 상 차림에 이말 저말 하다가

공사장에 독약을 놓고 왔다니까

두남자가 깜짝 놀라고 지금쯤

경찰에서 저희들을 잡으러 오겠구나

저도 공범으로 같이 붙잡아 가겠구나

하고  불안해 하는 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