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42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힘든 상황임  

저희 어머님이 새벽 3시반에서 4시꾸신꿈

입니다. 저희 마을에 예전에 종근이 형 어머님 이란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랑 같이 나무하러 가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솔가지를 톱으로 썰어서 담으시고

그리고 갈키로 나무를 긁는데 값자기 산여기저기에

노란색 똥이바닥천지에 깔렸더랍니다.

이건 뭘의미하는건가요

그리고 저두 꿈을 꿨습니다. 일본 지하철에서

어느 형이 흰색 티를 입고 하얀 운동화에 검은 머리

눈은 규현 정도 되고 키는 한 188되는형이 안경을 썻습니다.저를보더니

병남아 그러면서 손을 흔들어 주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잘안다고

하더군요 곧 보게 될꺼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갔습니다.

이건 뭘의미하는건가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