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4
결혼유무 :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소송
안녕하세요.
실제 얼마전 옆집이 이사가고 새로운 집이 이사왔습니다.
꿈에 아파트 복도에서 제가 무었가? 잠시 하다 생각해보니 복도 벽에 제옷이 걸려있다는 걸 알고
아 여기에(옆집 복도 벽)곳곳에 제옷을 걷으며 어머 여기에도 걸어놨네...그런데 아무 소리들을 안했구나....
그런데 다행히 옷들이 다 멋쟁이 옷으로 상의가 길고 실크? 종류로 고급지고 긴 바지도 다 고급진 새옷이라 창피 하진 않았습니다 .
걷은 옷들을 한가득 들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자고있는 딸의 이상한 소리가 잠시 들렸고,
먼저 이사간 옆집 신랑(신혼부부) 얼굴이 마치 마주보다 깼듯 깨서도 꿈에선 아무도 안보였는데 옆집 신랑
얼굴이 연운이 남아 바로 올립니다.
참 꿈에선 복도가 층고도 높고 전체적으로 컸으며 옷들도 컸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