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8
결혼유무 : 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현재 공기관으로 이직 고민 중

밤에 검정 승용차를 타고 2차선을 가고 있었습니다

뒤에서 1차로에는 검은 승용차1대 2차로에는 하얀승용차 1대가 오고있었습니다.

한대가 제 차량을 제쳐가서 뒤따라 제쳐 앞으로 갔습니다.

제친 후 제 앞의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으며 속조를 줄여

저도 브레이크를 밟으며 속도를 줄였습니다. 제쳐 간 뒤차가 내차를 살짝 쿵쿵쿵

(망치로 차를 살짝 치듯이 때리면 차트렁크가 살짝씩 들어가듯) 받았고

핸들이 살짝 틀어지자 2차로에 있던 하얀승용차가

나를 또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최초 나를 최초로 들이받았던 차량 탑승자는

젊은 남성 2명이었고 핸들이 틀어져서 2차로에서 받은 하얀차량 탑승자는

여성 1명이었습니다. 남성 2명은 얼굴도 기억납니다.

그래서 잠시 옆에 차를 세우고 보험사 직원을 부르고 난뒤 출동한 직원과

사고 차량 운전자 탑승자들과 모여 얘기하는 도중

나를 받았던 차량 2대가 100%과실로 결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순순히 인정하며 받아들였고, 정비소에 가서 최초 검은차량 2명 중

1명이 정비사와 협의하려고 하였습니다. 나는 몸도 괜찮았고 가벼운 접촉사고라

병원도 가지 않았습니다.

깨어보니 몸이 편안하고 푹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몽 확인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