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42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만이힘듭니다. 

저희 어머님이 꿈을 꾸셨는데

첫번째는 익산에 둘째 영애 영애신랑 홍성태가

엄마를 찾아 왔는데 두사람이 하얀소복을 입고 찾아 와서

사라지더랍니다.

두번째는 구룡포 에사는 정서은 (본명: 정영자가)

옷을 허름하게 입고 다떨어진 상태에서 꿈에 와서

그러더랍니다. 영애처럼 되기전에 엄마한테 빌러왔다면서

싹싹 빌더니 어머니께서 난 너같은 딸 둔적없다

날 엄마라고 하는 년이 죽에다가 약을 타서 주냐

그러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그러더랍니다.

이건 뭘의미하는 건가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