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40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집 매수하고 싶어서 알아보러 다니는 중 

꿈에서 남편, 지인들(모르는 사람임)과 같이 어느 집(팬션이나 호텔?) 에 놀러갔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캠핑 물건들을 나눠서 집에 가져가자라며 집에 있는 물건들을 서로 나눠서 갖는 상황이었어요.

느낌이 그 물건들은 우리 모임 소유이고, 저는 따라간 김에 덤으로 물건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약간 소외된 존재가 아니고, 그 모임을 제가 리딩해나가는 상황이었어요.

이건 내가 가져갈께. 저건 네가 가져갈래? 이런 대화였고

물건들도 하나같이 고급스러웠어요.

서로 뜻도 맞고 너무 재미있어서 꺄르르 웃다가 깼습니다.

요즘에 집 매수하려고 보러다니는데, 길몽일까요 흉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