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성
나이 : 23세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예전에 꾼 꿈입니다.

예전에 꿈을 꾸는데 남자친구와 학교 후배들이랑 같이 밥을 먹기로 약속을 한 것 같은 상황입니다. 근데 어떤 남자가 저를 뚫어져라 몰래 보더라구요. 근데 남친이랑 다른 애들도 와서 식당에서 밥을 먹고 계산하고 나가면서 저는 화장실이 급해서 갔다가 너오니 ㄷㅏ들 먼저 다른 곳에 이동하고 저 혼자만 남아서 빨리 가려는데 또 그 남자가 있었습니다. 조금 불쾌했는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더니 그곳에도 그 사람이 있었고 너무 놀라 근처 옷가게로 도망갔습니다. 도망가서 밖을 보니 아직 그 사람이 있어서 남자친구에게 도와달라 연락하고 꿈에서 깨어났어요..! 덜덜

오늘 꾼 꿈입니다.

꿈을 꾸었어요...근데 남자친구와 관련된건데 남자친구가 저로 인해서 무언가 화가나서 저와 다른 사람들을 죽였어요. 근데 제 입장에서는 그 이유로 나를 죽였나 싶고 심지어 저희 외할아버지가 옆에서 같이 죽으셨어요. 할아버지가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눈을 뜨니(아직 꿈속 상황) 제가 죽어있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한이 되어서 다음날 학교에 남자친구를 찾아가서 물어보니 그 이유로 나를 죽인것이 맞고 당연한거 아니냐는 느낌으로 말해서 정말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그러고 하교를 친구(잘 살아있는 상태)와 하면서 부모님 차에서 제 물건을 찾고 진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