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3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아들,딸을키우며 그리 풍족하지도않고 그렇다고 금전난에 심각하지도 않음. 부부관계 좋음.

 1.  2월 10일 꿈에 꿈에 6살아들이 죽었어요.(죽는걸 본건아니고 그냥 사실로만 받아들임) 가슴이 미어져서 도저히 숨도쉴수가없더라고요.. 아들없이 살수가없다 생각했음. 너무 가슴아파서 울음도 크게 안나오더라고요. 그게 1차꿈이고 곧바로 2차꿈을 꿨는데 신랑이죽어서(죽는걸 본건아니고 그냥 사실로만 받아들임) 너무 슬프고 앞으로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2.  그리고 오늘 새벽에 꾼 꿈은 제가 화장실이급해서 화장실에서 변을보고 있는데 변도 많이 쌌고 변기안에 화장지랑 기다 오물들이 변이랑 뒤석여서 엉덩이에 닿을락 말락하는는겁니다. 근데 갑자기 문밖에서 아기 화장실 급하다고 3~4살 되는 어린여자아이를 들여보내는 겁니다. 난 이미 앉아서 변을보고있어서 일어나질 못하는데 일단 아이를 받아서 옷을 내리고 내가 앉아있는 변기옆에 바닥에대충 앉아 쉬를 보게 했습니다.근데 내손에도 묻고(어느순간내앞에 다른아이도한명 서있음) 그아이 옷에도 튀고... 그래서 소변본 아니는 대충 마무리해주고 있는 사이에 꿈을 깼네요.

3.  또 한달정도 전에는 쭈그리고 앉아서 소변을 보는데 내 소변이 바지단과 신발에 묻는꿈도 꿨거든요. 꿈 풀이 하시는분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