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0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승진 기대중

 큰스님 생신이라서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더니, 어릴적 집에 제삿상이 차려져 있고 그게 큰스님 상 같았어요. ㅠㅠ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제가 상 한쪽에서 엄마 생각이 나서 어버이은혜 노래를 부르는데 목이 메여 울었습니다. 

좀 이따가 저희 엄마가 제사 음식 준비를 하다가 나와서 큰스님 제삿상에 다소곳하게 절을 했습니다. 엄마는 종부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큰스님, 엄마 모두 살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