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74년생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상실하지만 늘 큰사고를 치고 제가 미리 해결방안을 마련해도 도대체가 들어주지 않는 남편  제가 나가달라고 했다가 현재는 아들셋 데리고 이혼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빚과 생활비 한푼이 없으면  온몸을 불태워 일합니다  그래도 한참 사춘기 아들이 셋이다보니  다정하진 않지만 아빠가 필요할텐데 현재 저는 일하고 있어 생활은 가능합니다 

그러던차 꾼 꿈이 남편을 만났는데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살더라구요  영화티겟을 구매하는것 같았고 애들 보여주려고  더추가 구매하려고 하는것 같아 따라가는데 뭔가 일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낮은 다리가 있는강에 들어갔고

500 원짜리 동전이 물속에 있는걸 주웠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계속 있어 계속 줍게 되니다 남편도 한두개 줍는걸 도아와줬어요

500원 동전이 상류에서 한꺼번에 쏟아져  흘러내려오다  여기 저기에 흩어져 있는듯한 마음이 들었구요

제가 있는곳은 얕은 물이었는데 깨끗하진 않았습니다가운데쪽은 물이깊고 얕은 다리위로 물이 흘러넘치기도 했어요 그리고 다른 분도 옆에서 동전을 줍더라구요

줍다보니 지저분한 동전은 다시 버리기도 하고 

동전을 많이 줍다가 깨어났는데 도대체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