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집 방안에 구더기같이 생긴 벌레가 방 천장에 있어서 처음엔 아시는 분이 저놈 무서운 놈이라며 새끼도 엄청 많이 뱃속에 있다고 하며 잡아 서 죽여야 한다고 하시며 잡아 주셨는데, 또 방 천장에 한마리가 더 있어서 요번에는 남편이 신문지 같은걸로 땅바닦으로 벌레를 쓸어내려서 땅에 떨어진 벌레를보니 뱃속에 구더기새끼가 아직 부화하기전인 모습으로 알모양의 동그란 (생선알같은)모양 같은게 엄청 많이 들어 있었으며 그 벌레를 죽이려고 하다 벌레 뱃속에 있던 알들이 터져 나왔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알들이 나와서 온 방안가득 벌레의 알들이 있고(알들이 공기중에떠다님)  내 입은 옷에도 깨알같은 벌레 알들이 달라붙어 버린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