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8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평범

어떤 건물에서 나오는데 화장실이 아닌 칸에서 

환자복을 입은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소변보는 것 같았는데 그게 제 왼쪽 허벅지에

묻었어요. 찝찝한 상태인데 어쩌다 돌아보니

그 남자가 2-3살 여자아기를 성폭행하는 중이고

정액이 저 허벅지에 튄거예요.

어느새 보니 그 아이만 덩그러니 있고

곧 아이의 엄마가 오는데 설명을 했어요.

그 건물이 병원이어서 상황설명 하고선

입원환자를 찾았는데 병원 측에서 빼돌리는건지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했죠.

그래서 일단 성폭행 검사라도 해달라고 해도

그들은 너무 담담하게 서두르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다른 시설좋은 병원에서

그 남자를 찾았고 그 엄마가 분노에 차올라

그 남자 병실로 가더라고요.

저는 아이를 데리고 있는데 갑자기

기저귀에 똥을 싸는거예요.

그래서 기저귀만 뜯어서 버린것 같고

닦아주거나 아이를 씻기지는 않았어요.

병원 간호사들에거 성폭행검사 절차를

안내해 달라고해서 접수는 했는데

진척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