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고속도로 휴게소같은 곳에서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을 만났어요

카메라를 매고 있었는데 루이비통 명품 이더라구요

고장이 나서 고쳤는지 머가 잘못됐는지 구입한데 다시 다녀온 거 같아서

뭐가 문제였냐고 물어봤더니

금액 저렴한줄 알고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달러금액이든가 그래서 환산하고 나면 425억이라고 헉 ...

그래서 그 카메라를 어떻게 한다는지는 못들었고 계속 옆에 갖고 있긴 했어요

그러다 팬들이 알아보고 몇명이 몰려들었는데 같이 테이블에 합석했고

연예인은 의자에 자기 가디건을 걸쳐놓고 잠깐 자리를 비웠어요 ~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제 생각으로는 팬들이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그냥 먼저 떠났구나 싶어서

저도 퇴근시간 몰리면 고속도로 막히니까 그냥 가야지

저 가디건은 누군가 소속사로 챙겨다 주겠지 생각하다가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