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52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돈잘버는 남편이나 돈잘안줘 제개인적 빚만느는지경 헤어지고싶은 상황 국가시험공부중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꾼꿈입니다

방문열고 나와보니 남편이 집안 구조를 바꾸고있었고 이것저것 의논없이 버리고 있었어요 새로 이사온듯 처음보는 살림살이하며 집 구조 큰 정수기가 두대나있고 젊었을적 (50대쯤)건강한 엄마도 거들고계셨고(현재 85) 

높은식탁은 옆으로 밀어넣고 바닥에앉아 먹는 식탁으로 하자고 설치중인남편 또 의논도 없이 이게 다 뭔가하며 벽 스위치들을 켜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집옆에 햇빛이 내리쬐는 우리집 큰마당이 엄청큰데 알고보니 커다란 식당차릴거란 분위기였고

제가 스위치들을 이것저것 눌렀더니 갑자기 정문쪽 마당에서 엄청난 물이 솟더니 그 물로인해 철근으로 있던 (건물짓기전) 파란철근이 밖으로 넘어지고 많은 동네분들이 놀라서 피하는, 그런데 다친사람은 없고 엄청난 양의 물이 솟구친것에 대해 다들 놀라 우리집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물이 마당에서 솟구친게 가장큰 놀라움의 꿈이었어요

제가 뭘 잘못 만져서 물이 터졌나싶었고 엄청난 파워의 그 물은 큰건물을 뛰어넘을 만큼의 높이였고 저희 마당에서 밖으로 뻗쳐나갔습니다

생생하고 신기해서 올리니 꿈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