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5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1.민박집에서 음식을 먹고 나오려는데 구두가 없어져서 민박집 관계자들에게 찾아달라 요청했는데 그들보다 제가 먼저 찾아서 웃으며 신었습니다.장면이 바뀌어 민박집 주인과 낯모르는 손님과 이불을 덮고 잡니다.잠자리가 불편하여 뒤척이는 저를 주인아주머니가 자기 곁으로 오라고 자리를 내주어 주인아주머니 옆에 누웠는데 잠시잠깐 주인아주머니가 돌아가신 친정엄마 얼굴과 오버랩돼서 보였습니다.누가 티비를 켰는지는 모르나 다큐방송이 나오는데 민박집에서 봤던 약간 맹하고 착한 처녀가 티비에 나옵니다.그 처녀의 일상이 보여지고 그 다음 장면에서 약간 경악했습니다.시스루같이 알몸이 비치는 원피스를 입고 재래식화장실로 가서는 용변을 보는듯 했으나 성ㆍ기가 벌어지며 뭔가를 낳았는데 사람 아기가 아니고 황토색 죽은 돼지새끼를 여러마리 낳는겁니다.다큐방송의 배경음악이 경종을 울리는듯이 무겁게 흐르며 끝이 나는데 무서웠어요.선명한 장면이 전신의 살결이 훤히 비치는 옷과 처녀의 성ㆍ기가 확실히 보였고 성ㆍ기가벌어지는 장면과 무언가를 낳는데 떨어지는 것이 사람 아기가 아니라 죽은 돼지새끼여서 놀라는(경악감으로)장면이었습니다.
2 장면이 바뀌고 가벼운 오락으로 등수를 가리는데 두번 다 등수에 들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꿈입니다.하룻밤에 여러개의 꿈을 꿨는데 아쉽거나 꺼림칙한 꿈이어서 흉몽일까 걱정되네요.해몽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