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55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인터넷에서 상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1년10개월을 1등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자기상점이 안팔리니까 원가에  팔다시피 싸게 팔더군요  

제가 하는일 상점일이 전 참 좋았어요 고객들과의 관계도 좋았구요  제가 성실하게 쌓아온노력과 리뷰들......  

꿈)  어느가게인것 같습니다 가게에서는 제가 판매하는 상품이 1가지가 조금 담겨져있었어요  어떤 모른사람이 가져가는지 사가는것 같네요 ( 우리집에는 저기있는 상품들이 다양하게  엄청많은데 하고 생각합니다) 

전 가게주인과 여러 이야기를 많이하고 가게에서 나와서 다시 가게를 들어갓더니 

가게주인이 앞에 단추가많이 달린 멋진 칼라가 있는 남방처럼되어있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고결하고 품위있고 예쁜옷을 입었어요 지성적이고 교양있어 보입니다 

가게 주인은 벽에 다리를 기대어 올려서  요가동작을 집중있게하고있네요

위에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하반신은 하의를 벗은 나체엿는데 30대정도의 여성의 성기가 부각되어보입니다 가게주인은 상체는 누워있고 다리는 벽에 기대어있어 남을 의식안하고 열심히 요가운동을  하고 있어요  남이봐도 창피하지 않은거 같아요 

다리를 벽에 기대엇는데 여자의 성기는  확대되어크게 보였어요 저는 계속 여자의 성기를 바라다 보았어요 

어쩜 가게를 하면서 여러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저렇게 노팬티로 원피스옷을 입고 가게를 하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가게를 하면서 편하게 아무때나 관계를 하려고 팬티를 입지않았나보구나 생각합니다 

참신기했어요  관계를 좋아하니까 그런가보구나 하고 생각햇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