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5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무탈함

꿈에 언니와 형부가 잠이 덜 깬 저를 외출하자며 굳이 검정색 옷을 입으래서 검정 투피스정장을 차려 입고 나갔습니다. 근데 무슨 대회가 열렸는지  저의 순번이랍니다. 참가자로는 저만 보였고( 단독잠가인 듯)  얼떨결에 대회에 참가하는데 장총을 쏘아 총알이 아닌 물방울을 바늘귀 같은 아주 작은 구멍에 흐트러짐없이 통과시켰습니다. 한번이 아닌 5,6회를 쏘았는데 전부 다 물방울이 옆으로 새지않고 마법처럼 작은 구멍인 과녁을 통과시켰습니다.저도 내심 신기했고 우쭐했습니다.심사단 사람들같은 무리들이 나즈막하지만 탄성을 내질렀고 저들끼리 역시 대단해~ 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는데 그 무리들도( 모두 남성)검정색 정장을 다 입었더랬습니다.대회를 마치고 언니를 찾으러 다녔는데 어느 방문을 여니 형부와 언니가 머리까지 한 이불을 덮은 채 자고 있네요.깨웠는데 안일어납니다. 약간 이상한 감정이 스쳤습니다.그리고는 다음 장면으로 꿈이 바뀌었습니다. 또렷한 장면은 검정색 정장투피스, 제가 총으로 쏜 물방울이 마법처럼 신기하게 아주 작은 구멍의 과녁을 통과시킨 것이 인상적입니다. 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