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 토큰을 받지못해서 거래한 중간책과 한국총판을 고소.18일(금요일)조사 받으러가야함

여러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엇던것같음 지인이 저 모르게 옷속에 돈을 세 묶음으로 접어서 채곡  빠지지않게 넣어주는꿈 

그리고 또 다른 장소인거 같앗는데 안면있는지인들이 몇명보엿고 자기들끼리 어디어디로 오라고 하엿고 둘이 함께이던 면이있는 지인이 노래를 부르다 가사가 연결이안되어 꺼억거리다 말음 

 또 다른곳이엇는데 테이블이있고 카페같앗는데  앉으려고 하니까 바닥이지저분해서 빚자루를 찾아서 깨끗이 바닥을 청소한뒤 쓰레받기에 먼지가 가득쌓인걸 버릴려고하니 쓰레기통도 쬐그맣고해서 바깥 길에 버렷더니 흙이 었음

그러다 잠에서 깨었네요.

기분이 나쁘고 그런건아니었고 편안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