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5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15년전에 돌아가신 친정고모님이 제 꿈에서는 제 배우자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여자고 고모님도 여자인데, 어떻게 제 배우자로 인식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꿈속에서는 돌아가신 고모님이 몸이 별로 좋지 않으셔서 죽음이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제가 배우자(고모님을) 안고 죽지 말라고 울고 있었습니다. 

아직 나이도 젊은데, 지금 가면 어떻게 하냐구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그러다 고모님 나이도 80으로 인식했다가 ,친정엄마하고 나이가 같으니, 

89살인가 하면서 울면서도 나이를 헤어려 보는 꿈이였습니다. 

끝내 제 품에서 배우자로 인식된 고모님은 돌아가셨구,서럽다기 보다 그냥 눈물 흘리며 우는 꿈이였습니다.

 

장소가 바뀌어  아는 사람인듯 한데, 함께 걸어가다  자리를 쟁취하듯

4명이서 자리를  앉아 있는데,  한남자가 제 옆에 앉으며 말을 걸어오다 깨어났습니다.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