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1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엄마가 암환자이고 현재 코로나로 걱정인데 가까운 친척 결혼식 날입니다  너무 가까운친척이고 양쪽집안 모두 사정이 있어 서로 못보다가 겨우 결혼식이라 만나게 되었는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합니다

엄마 코옆으로 회색털이 나있어 살피며 보는데 콧속에 한가득 털이나서 길에 나와있었어요. 이것도 회색이에여. 제가볼때 왼쪽 콧속은 거의 숨이잘 안쉬어지겠다 싶을만큼 가득이여한꺼번에 부여잡고 숨을 쉬어보는데 꼭 내코인마냔 답답 했어요. 

뽑으면 세균도 들어갈수 있고 상처가될것같아 잡고 콧속으로 잘잘라 숨쉴수있게 잘잘라드려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꿈에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