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f는데 어떤 모르는 사람이 제친구였었는데 그친구가 지하에 진짜 아무것도 없고 단상만 올라와서 길게 뻗어있는 곳이였는데 거기서 뭘 탈수가 있었어요 여기서 알바를 했는데 저도 한번 남자친구를 데리고 갔어요 진짜 현재 사귀는 남자친구를 빙의가 된건지 뭐에 된건지 친구가 갑자기 막 토하고 진짜 꿈에는 빙의라는 단어도 안떠오르고 너무무서웠어요 그저 그래서 뭐에 홀린듯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눈은 이미 초점도 나가있고 겨우겨우 진짜 걸어다니고 하는정도? 그러다가 길 가는 행인을 만났는데 중학생 정도 보이는 여자아이와 초등학생 정도 보이는 두명 ? 한명 ? 남자였는지 딸이였는지 생각은안나지만 제친구가 지하에서 올라와 일층에서 막 토하고 있었는데 그 엄마가 왜그러냐고 물어봐서 모르겟다 지하에 일하고 나서부터 이상해졌다 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임대라고 현수막같은거 붙어있고 신문지같은종이가 다다닥 붙어있었어요 통유리에 이 엄마 애들이 궁금해서 내려갓는데 철거가 안되고 놀수있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해서 저인지 친구가 아닐껄 다 철거한걸로 아는데 이랫는데 그 아이들이 갑자기 몸상태가 안좋아 졌던걸로 기억을해요 그리고 나서 그건물에 피시방이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남친집에도 가까워서 남자친구가 거기건물 피시방을 맨날 가서 그리고 뭔가 아 이건이니다 진짜 이러다가 내남자친구를 잃어버릴꺼같다라는 생각도 확스치고 남자친구가 갑자기 아파지는걸봐서 제가 피시방 가지말라고 해도 원래 제말을 진짜 잘 듣는 사람인데 말도 안듣고 제가 일하러 회사 출근을하면 그피시방을 가는겁니다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다가 마지막에 진짜 뜬금없이  목욕탕같이 생긴 수영장 가서 그아픈친구랑 다른친구들더 있는데 외국인이 제 맥반석 계란 다섯개 있었는데 세개나 훔쳐먹어서 빡치고 영어도 안되는데 나 배고픈데 왜뺏어먹냐 소리고래거래 지르고 다시 세개사오면서 깻는데 개꿈 맞겟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