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세아이 키우며 강사직을 가끔하며 병행. 남편은 베트남에서 근무중. 

꿈 내용:

제가 아는 듯한 어떤 사람이 자신의 개가 다처서 죽었다며 속상해 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안되었네요..하며 말하면서 그의 죽은 개를 보니 그 개가 상처가 나으며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서로 놀라서 보니 그 개가 주인에게 가지 않고 오히려 저에게 안기려고  반갑게 다가와서 제가 당황했습니다.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요.  

그리고 바로 다른 꿈을 꿨는데  

어떤 사기꾼같은 나쁜 사람과 크게 몸싸움을 하는 꿈을 꿨습ㄴ다. 그 사기꾼이 제가 아끼는 사람을 속여 누명을 씌웠기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제가 그 사기꾼의 머리칼을 뜯으며 싸웠어요. 

무슨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