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3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20년3월에 언니가 세상떠나셨는데 큰아들이 아빠한테 말도 안하고(언니가 세상떠나기전에 형부 인감증명서가 필요해서 발급받으라고 신분증 도장을 주엇는데 발급받음)소유주택을 공시지가보다 더 많이 근저당설정을해서 형부가 나중에 알고 근저당취소 소송을하여~ 형부하고 조카하고 안좋았음, 같이 못살겟다고11월에(형부는2층에 아들은1층에거주)이사간다고 합니다.  

* 어제밤 꿈에 언니가 편안하게 앉아 있어 내가 너무 반가워하면서 잠에서 깨엇습니다. 어떤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