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은 어느 고급아파트의 방과 거실을 가족들에 맞게 구분하고 나눔.

두번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서재 책꽃이에 장서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었고, 시진핑이 수행원가 방문해서 자신이 장서들을 정리하길래 내가 거들었다. 그 중 한책이 책상위에 툭 떨어지길래 집아들어보니, 김일성 이런 제목.

시진핑의 부인으로 보이는 요자가 내게 데이트를 신청해서 손 잡고 다정하게 거닐음.

박정희 대통령과, 시진핑의 영부인, 나와 내 아버지와 아버지 부하직원증이 식당에 둘러 앉았다. 난 박대통령과 아버지 사이에 앉았고, 모두 냉면 찌개 등을 주문했다. 박대통령과 아버지가 옛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웃으며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