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47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현재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런대로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가 걱정이 되어 같은 업종 다른곳으로 옮길까 생각하던중 다른곳에서 업무제의가 왔는데 친구가 다니는곳인데 괜찮다고 앞으로 쭉 계속하려면 여기가 좋다고 면접을 보러가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초반에는 월급이 많지 않아서 1년정도는 감수해야하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곳은 이제 8개월 되가고 있어 조금만 더 참으면 괜찮겠지 하고 버티고 있었지만 조건들이 너무 안좋아 앞으로 1년이 넘어도 괜찮을지 불투명해서 다른곳으로 옮기려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괜찮다고 했지만 제가 경험해보지 않아서 아직 모르겠고 또 처음부터 시작하려니 무섭고 또 한편으로는 어차피 같은 동종업계에서 일하려고 하면 쭉 있을곳을 찾아야하는데 몇년있던곳도 아니고 8개월을 했거나 처음시작이나 그게 그거다 싶다 이렇게 지금 어떻게 결정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꿈에 돌아가신 엄마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엄마랑 같이 자고 있었는데 엄마가 먼저 일어나셔서 거실로 나가셨고 갑자기 우리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자취인지) 남자가(배우였음 꿈에서는 배우로 나오지않음) 제 옆에 밀착해서 누워서 제가 그냥 잠이 덜깬 상태로 있었는데 저에게 한번 하자고 해서 제가 안된다구 엄마 들어오시면 어떻게 하냐고 잠이 완전히 덜깬 상태로 거부는 했지만 완전 싫은건 아니였고 그러자 남자가 엄마가 오시기전에 하겠다고 바지를 벗고 제위에 있었는데 엄마가 일어나라고 방문을 여시고 놀래셔서 그남자 나가라하고 저는 잠결에 몰라서 당한척 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엄마가 그남자를 내쫓을까 아니면 사람이 너무좋은데 거기다가 알고보니 회장집 아들이라며 그사람이랑 결혼할래? 이러면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