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1978.11.04 
결혼유무 : 유, 자녀2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유치원계약직, 남편회사어려움, 프리랜서글쓰는일구함(본인)

꿈속에서 초등학생 딸이 천천히 동네를 

부드럽게 운전하고 있었구요 

저는 뒷자리에 타고 있었어요

앞에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길에 있었는데

딸이 브레이크를 밟다가 차가 천천히 멈추며

그아이를 부드럽게 치게 됐어요.

그때 어린아이가 차를 몰면 안돼니까

제가 운전석으로 자리를 바꾸었어요

그리고 챵문을 열고 치인 아이와 얘기를 하려하는데

그 아이가 너무 천천히 살짝 받혀서

멀쩡한거에요 그냥 보내야하나 고민을 하다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