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42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코로나 19 장마 이젠 안왔으면 합니다.  

제가 꿈에서 무대에서 남자 최승희 가되어서 공연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같가지 비싼 옷들과 신발 고무신등이 보였습니다.

제신발을 잃어 버려서 찾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검정 고무신을 찾아서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옆에 고양이 흰색 한마리 노란색흰색 고양이

두마리가 저에게 오더니 저를 핥아주면서 저두 좋아서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공연을 하러 같습니다 그러더니 고양이들이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부산 정류 장에서 찾았습니다. 그리고 거기 어머니도 계셨습니다. 고양이

두마리랑 어머니 모시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같습니다.

그리고 깻습니다. 이게 대체뭘의미 하는건가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