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5
결혼유무 : 한달 뒤 예정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신혼집에 이사와서 적응 중

결혼 예정인데 꿈에서 상견례 중인지 모르겠지만 양가 친척들이 모여있던 것 같습니다. 대체로 아는 사람도 있고 처음 본 사람들도 많았구요. 제가 잠깐 볼일본 사이에 싸우고 있었고 난리가 난 상태였습니다. 같이 살기 글렀거니 싶을 정도였고 꿈 속애서 계속 안좋았던 일이 생기는 인생사였나봐요. 누가 돌아가시거나 앞길이 연달아 막히거나요. 그러다가 인테리어를 해야해서 예전에 주워왔던 시계를 버릴려고 해서 가는 중이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자기한테 팔으라고 했지만 그냥 지나쳐 버렸습니다. 혹시 몰라 시계안을 뜯어봤는데 부적이 찢어져있더라구요. 놀라면서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