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3세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맞벌이에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요 

어젯밤에 꿈을 꿧어요~

식구들과 험난한 길을 건너서 간 곳이 출산을 하는 곳이에요

깨끗한 병원은 아닌데 건물안에 침대가 있고 제가 거기 누웠는데  배가 부른거에요.

그래서 만삭인데도 배가 많이 안부르다고 하니 간호사인지 산파인지 ㅡㅡ 제 배를 누르면서 애기가 여기 이렇게 있네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잠시 다른 곳을 보는 사이에 애가 나와서 탯줄이 보이더라구요

아들만 둘인 저라서 딸이라는 소리에 제가 야호 소리를 질렀는데 옆에 누워있는 애기를 보니 고추가 달린 아들이더라구요

아들인데요? 하니 간호사가 아니라고 자르면 된다고 ㅡㅡ

웃고있는 아기를 제가 이불을 덮어서 안아주다가 깼는데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