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18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

낮잠을 자는데 평소보다 더 오래 잤어요 꿈내용은 제 부모님, 어머니친구분, 저 또 모르지만 꿈에서는 친한 남자1,2(한명은 역할이 없지만 꿈에서 일행이 6명이라고 인지하고있었어요 한명은 제 친구역, 한명은 아버지 친구역으로 추정..), 그리고 모르는 사람 다수와 어떤 1층짜리 카페같이 생긴 건물(넓지는 않았음)에서 밤 늦은 시간에 파티?를 하고 있었던건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어두워 지더니 한사람의 얼굴이 조커처럼 변해서 공격성을 보이길래 계속 도망다니다가 그다음사람이 변하고 첫번째 사람은 원래대로 돌아오고 그렇게 다시 도망다니다가 두번째 사람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문을 열려는 사람의 실루엣이 보이고 문이 덜컹덜컹 거리길래 남자1과 제가 가서 문을 막으려 하다가 문이 열릴거같길래 저는 문 반대편으로 도망쳤습니다 거기에는 저희 어머니와 어머니친구분이 있었는데 어머니 친구분얼굴이 조커..? 아까 공격성을 보이던 사람처럼 변하려고 하길래 저는 다시 도망쳐서 뒤에 바로 창문이 있고 그앞에 소파가 있는 곳에서 소파 뒤로 엎드렸는데 소파 뒤에는 피..? 먼지..? 가 잔뜩 쌓여 있었고 엎드리고 몇초 있다가 창문에서 햇살이 들어오더니 밖으로 순간이동.. 그후에 제 물건에 장식용 돌이 잔뜩 붙어있어서 떼어 내려고 하다가 잠에서 깼어요 살다가 꿈꾸면서 이렇게 소름돋거나 긴꿈은 처음이라,, 해몽 부탁드릴게요 막 자다 일어나서 두서없이 글을 쓴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