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저는 신랑,4살아이 세식구살고잇으며,이사계획에 잇습니다.친정엄마는 남동생 같이 둘이살고잇고.저외할머니는 요양병원에계세요

ㅡ돌아가신 아빠랑 엄마가 현관앞에 아주큰

택배상자를 갖고왓어요

돌아가신아빠는 상자를 뜯엇고

큰돗자리같은건데..베개속에 집어넣는거라

아빠보고 그건제가 설명서보고

하겟다햇지요

장면이바뀜...왠이상한차림 야시시한 옷차림.긴머리여자랑 남자1명이. 집안에들어왓어요

며칠전비오는날 빗물이 넘쳐

수돗물이 이상하다고 여자가 항의햇고..

엄마가 확인하러 가본다고하고 사라짐

갑자기 집안에 오랫동안 엄마가안보여서

방안 문열고 엄마찾앗죠

큰방문열고 거기또작은 문을 여니까

사다리 대피공간 피난소가

잇는데 거기 엄마가 잇엇는데

빨리나오라 소리쳐도

엄마가 안나올라하네요

결국 대피공간 거기서 쭈욱 위로 올라오며 엄마가

얼굴을 내미는데 표정이 괴물표정이네요. 입술꽉물고.순간등골이 오삭하고....굉장히무서�m어요...소름.....귀신같앳어요

표정과 느낌이........

저는 실제 가위눌렷고 나와~나와~소리치며

깨어낫죠

깨어낫는데도 누군가제손을 잡고잇는 느낌

손바닥으로 사람손 닿인 그런느낌도 받앗어요

너무무서�m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