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50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꿈을 꾸는데 너무 많은장면들이 나와서 

갑자기 내가 있는곳에 전쟁 비슷한게 일어났는데

좁은공간에 숨어있다가 도망읗 치러 밖으로 나오니

여러사람을 방향지시하면서 어디로 가라고 해서 나도

알려주는대로 숨이 찰 정도로 뛰어갔더니  아는 언니가

애기2명이라 앉아  있는거예요

저쪽에서 전쟁이 나는데 이곳은 그래도 쫌 안전한지

언니가 삶은고구마 먹어라고 주는데  어찌나 큰지(어른허벅지정도로 크고 굵다)

한손으로는 못들정도였다 조금 떼어서 먹고 있는데 

저쪽에서 개그맨 유재석도 걸어오고 서너명 되는 가족들

이 음식물 쓰레기 버려야 된다면서 투명 비닐에 밑에는

음식물쓰레기 위에는 쫌 커다란쥐 4마리정도 같이 들어

있는데 한여자가 쥐꼬리를 계속 만지면서 지나 가는데

전 처음엔 저게 무슨 동물이지 이러고 있으니까 옆을 

지나가는 우리회사 언니가 쥐 아니가 얘기해서 정말 놀랬

어요 지나가는데 보니 쥐만진사람도 어디서 본사람

같았어요 쥐꼬리가 빳빳하게 서 있었어요

아는언니가갑자기 시어머니가 두명이라면서 힘들라고 

얘기하구 옆에서 유재석도 쥐가 맞네 그러고 웃으면서

MC보는거 처럼 계속 뭘 중개하듯 얘기합니디

뭔 상황인지는 몰라도 어수선했어요

장면이 너무 나와서 제대로 적었는지 모르겠는데 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