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 : 60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남편의 (실제로는 없는)친 동생이 죽어서 

제가 상복을 입고 남편은 상주로 장례식장에 있었습니다   

남편이 근조 화한하고 해야하는데 할 데가 없다며 부산하게 이야기 하는데

제가 아는 꽃집에 근조 화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큰 집 주소가 모르겠다며 설치고 

제가 주소를 알아 보겠다고 짐 넣어놓은 칸 가방에 지갑을 찾다가 뒤에서 불러 다시 나왔는데 

장례식장에 죽은 제 오빠들도 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았는데 제게 아는체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