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7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조금전에꾼꿈인데요

이사를앞두고 이사준비를하고있었던듯해요

이사갈집은 흰색톤에 꽤큰집이었구요

살던집도작은집은아니였던듯해요

이사짐분리를하면서 많은옷을버리고태우고

또빨래까지했네요

뒷처리는 엄마에게 부탁을 했구요

일처리를하기위해 외출준비를하는데  제모습이 너무엉망이라 씻어야겠다는생각이들어 씻으려고하니 거실큰창에커든이없고 밖에서 안이다보이겠구나싶어서 그냥 대충준비하고나간듯하네요

이삿날이되어 이사짐차를 타고 도착하니 집앞에차를세우고 입구는 안보이는곳에세우길래 차를왜여기세우냐라하고돌아보니 신랑과돌아가신아버님이 담배를 물고계시는거예요

제가신랑한테 건강생각은전혀안하냐고  하면서 아버님까지싸잡아 아버님도이참에 담배끈으시라고하니..

난 (가전과집기들을 가르키며)이런거하나도없는데 담배들고있어도 못피운다고하시는거예요ㅡ

그리고짐을옮기는데 많은사람들이 릴레이형식으로 서서옮기고있는데 침대프레임을신랑이 만들었다고하는데 가로새로폭이 180  에 200 이넘는큰사이즈인거에요

우리집 침대가이렇케컷었나하니..

짐옮기는지인들이 00이는 원래그렇게크게만든다

전에도그랬다라고해서생각하니

평소침대도 꽤컷던기억이나더라구요

아버님도생전아픈모습은아니였던것같구 건강하모습이었던것같아요

요즘들어 자주 꿈에나타나시는데..무슨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