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시댁 식구에 의한 큰 스트레스 

꿈에서 제가 마트 화장실을 갔어요 

창문 밖으로 예전에 아빠가 키우다 작은아빠에게 보냈던 개가 보이고 또 다른 처음보는 개가 있는거에요

두마리가 엄청 친해보였어요

처음 보는개 색깔이 갈색  같기도 하고 검정색 같기도 했어요 

작은아빠에게 보냈던 개는 흰색 이거든요

암튼 두마리가 알콩달콩 애정행각을 하고 흰개집 주위에는 처음보는개의 새끼로 보이는 강아지들이 여러마리 보였어요 

참고로 흰개는 실제 새끼 낳은적 있는 어미에요

암튼 제가 대변을 보면서 개들을 보고 있는데 

제 대변 덩어리 하나가 바닥에 떨어졌길래 휴지로 주워서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렸어요

그리고 지나가는 초등생 으로 보이는 여자애 둘 한테 처음 보는 개이름 물어봤는데

최다비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그 여자애들이 흰개를 쓰담길래 저도  쓰담았는데 개가 여전히 얌전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게 다른말도 몇마디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밖에 비가 오더니 금방 그쳤어요

여기까지 인데 무슨 의미죠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