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22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 꿈을 꾸고 나니 옛날에 다녔었던 학원 관장님한테 연락이 와있었어요 말고는 특별한 상황은 없습니당

꿈에서 제가 가족들이랑 걸어서 고기 무한리필집에 가서 많이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화장실에서 쉬만 쌀려고 했는데 쉬를 다 싸고  나니 문이 열려있는 걸 알게됐고 문 앞에 사람 두명이 있었는데 저를 본지 안본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문을 닫고 일어났는데 변기 위랑 바닥에 똥이 널부러져 있었어요 변기 안으로 안들어가고..

제가 쌀 생각도 없었고 제가 싼 느낌도 없었지만 제가 싸기 전 깨끗했던 것과 제가 �患募� 걸 분위기 상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느샌가 화장실 벽과 문이 투명으로 돼서 밖에 줄서있던 사람들이 빨리 나오라고 제 칸 문을 두드려요 그래서 똥을 치울려 했는데 못치우고 그냥 나왔어요 제 다음 화장실을 쓴 사람은 남자였고 들어가자마자 아~냄새~ 이러고 꿈에서 깼는데 무슨꿈이에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꿈에서 창피했던 느낌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