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을하고있고최근 고객보험금신청을 해준뒤 돈을좀받았습니다.

꿈꾼시각. 2020ㆍ2ㆍ22일 새벽 4시즈음

예쁘게 입고 길을 나서는데 잘생긴 남자둘. 좀 아는관계같았슴. 밥먹고가자고해서 싫지않은듯 들어갓는데 한사람은 잠시 어딜다녀온다고하고 한사람이랑 들어갔는데

그한사람이 장동건. 꿈속에선 배우라느끼는건아닌거같았슴

둘이 좌석에 앉는데 옆자리에 서너명중 유난히 까만피부의남자인 전남편이 저를 보고 흥분해서는 아는체를 하는걸 제가 난처해하면서 아는체하지 않으려고하니. 제 예전 주민등록증을 꺼내더니 저랑 아는사이라 인지시키려고 제 주민번호까지 부르면서. 봐라. 사진도 이사람 맞지않냐?하는데   둘이 다시 그 식당을 나와버렸고 또다른 제 친구한테 이런일이 있었다고하면서 잘생긴남자를보고 질투가났나보다하면서 깼습니다.

바로 며칠전에는  쇼핑백에 빵이 맛있게 가득한걸 제 사무실에서 보고있는 꿈을  꾸기도했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